안녕하시렵니까? 🙇🏻♀️ 저는 현재 래블업에서 웹 프론트엔드를 주력으로 개발하고 있는 강지현입니다.
“누구나 언제, 어디에서나 AI를 개발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자!“ 라는 모토로 설립 8년 차에 접어든 래블업에서 지낸 지는 햇수로 약 3년 정도가 되었는데요. 3개월의 인턴 생활 → 잡오퍼(Job offering)를 받고 풀타임으로 근무한 지 만 2년이 조금 넘은 지금, 그동안 성장한 것과 느낀 점 등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으려 합니다.
래블업에서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서의 만 2년간의 회고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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