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포스팅에서는 래블업에서 지난 9개월 동안 개발자로 경험한 이야기를 다뤄보았다.
Table of Contents
- 지원 동기
- 인턴에서 DevOps로!
- rraft-py 개발
- 오픈소스 컨트리뷰션 아카데미 지역 스프린트 Backend.AI 멘토링
- 다양한 컨퍼런스 참여
- 2023 오픈소스 컨트리뷰션 아카데미
- 파이콘 발표
- 결론
이번 포스팅에서는 래블업에서 지난 9개월 동안 개발자로 경험한 이야기를 다뤄보았다.
내가 처음 이 회사를 알게 된 건 2019년 여름이다. GDG Seoul 모두의 Toy Story 라는 행사에서 지인이 발표한다고 하여 들으러 갔다가 한 발표가 굉장히 흥미로웠다. 한창 머신러닝에 관심을 가지던 시기였는데 머신러닝에 활용하는 GPU 가상화 관리 도구에 관한 내용이었다. 굉장히 기술적으로 깊이 있고 이런 걸 하는 회사도 있구나 하고 처음으로 래블업에 대해 알게 되었다.
I had the opportunity to learn valuable lessons on AI, data science, computer vision, container technologies, and CLI, as well as working with experienced professionals and new friends.